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패트' 수사 검찰, 한국당에 추가 소환 통보

머니투데이
  • 이해진 기자
  • 2019.10.11 08:3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검찰 지난달 말부터 매주 20여명씩 출석 통보 중

image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보좌관들이 올해 4월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여당의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제출을 저지하기위해 몸으로 막아서고 있다./사진=뉴스1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빚어진 여야 간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추가로 소환을 통보했다.

11일 정치권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국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된 윤상현 의원 등 일부 한국당 의원들에게 이달 18일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소환 대상 의원 수나 소환 요구 날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20명, 이달 4일 17명 등 앞서 두 차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나머지 의원 23명이 이번에 출석을 통보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검찰은 지난달 말 한국당 의원들을 처음 소환하면서 매주 20여명씩 출석을 통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검찰 수사 대상에 응한 한국당 의원은 없다.

의원 신분이 아닌 황교안 대표가 이달 1일 검찰에 자진 출석했으나 당 차원에서 소속 의원들의 출석 거부 방침을 밝히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출석을 통보받았으나 국정감사 일정 등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올해 4월 국회에서 발생한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사건으로 검찰 수사 대상이 된 국회의원은 총 110명이다. 소속별로는 △한국당 60명 △더불어민주당 40명 △바른미래당 6명 △정의당 3명 △무소속 1명(문희상 국회의장) 등이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인구이야기 POPCON (10/8~)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