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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L파트너스' 맞은 롯데손보, 최원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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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 2019.10.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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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3750억원 규모 유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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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 사진제공=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 체제로 전환하고 최원진 신임 대표를 선임하는 등 본격 출발을 알렸다.

롯데손해보험은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변경, 이사 선임 안건 등을 결의했다. 지난 2일 금융위가 롯데손보 대주주 변경을 승인한 후 1주일만이다.

최 신임 대표는 이번 롯데손보 M&A(인수합병)를 주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2회 행정고시 출신인 최 대표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 국제통화기금(IMF) 자문관을 지내고 2015년 JKL파트너스에 합류했다.

사외이사로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과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윤정선 국민대 경영대 교수가 선임됐다. 강민균 JKL파트너스 부사장은 롯데손보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롯데손보는 이달 중으로 37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건전성 개선에 나선다. 6월말 기준 롯데손보의 지급여력(RBC)비율은 140.8%로 금융당국의 권고치(150%)를 밑돌고 있지만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RBC비율이 19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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