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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김종갑 "발전 자회사, 태양광사업 불필요한 경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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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전남)=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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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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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국정감사…김종갑 사장 "전력산업구조개편 필요성,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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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1일 전남 나주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쳐기업위원회의 한전,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현황 보고를 하고 있다. 2019.10.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11일 "태양광 사업을 두고 자회사 간 불필요한 경쟁·중복이 있다"며 "사장단 회의에서 조정하려고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전 자회사 간 태양광 사업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는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전 자회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이다.

김 사장은 김 의원이 질의한 전력산업구조개편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2004년 이후 사실상 중단된 전력산업 발전문제, 송배전, 전력판매 등에 대한 총체적 개편작업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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