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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압도적 피칭' 휴스턴 ALCS 진출, 최지만 2출루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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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 2019.10.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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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선발 게릿 콜 8이닝 1실점 10삼진 기록, 최지만은 1안타 1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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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AFPBBNews=뉴스1
게릿 콜이 압도적 투구를 펼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 홈경기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6-1로 승리했다.

승리의 1등 공신은 휴스턴의 선발 게릿 콜이었다. 콜은 8이닝 1실점 10삼진으로 탬파베이 타선을 틀어막았다. 2회 선두타자 에릭 소가드에게 초구 홈런을 맞은 것 외에는 안타 1개와 볼넷 2개만 허용하는 압도적인 투구였다.

휴스턴 타선은 1회에만 4점을 뽑아내는 맹공을 퍼뜨렸다. 1회 이후 침묵하던 타선은 콜이 등판을 마친 8회말 마이클 브랜틀리와 호세 알튜베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9회 마운드에 선 휴스턴의 로베르토 오주나가 남은 타자들을 깔끔하게 처리해 경기는 6-1로 마무리됐다.

최지만/AFPBBNews=뉴스1
최지만/AFPBBNews=뉴스1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 1볼넷으로 2출루하며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스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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