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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3분기 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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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 2019.10.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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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홍세종·이해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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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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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홍세종, 이해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의 '인크로스, 3분기 호실적 기대'입니다.

두 연구원은 올해 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뒤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인크로스 (22,050원 상승400 1.9%)에 대한 꼼꼼한 분석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3분기와 4분기 실적 호조를 전망하며, 그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제시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분석 과정에서 SK텔레콤과 시너지 여부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연구원은 인크로스의 실적 분석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8% 올리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 인크로스의 실적 전망, 사업별 매출 및 이익, 밸류에이션 구조, 동종업계 현황 등에 대한 시각물을 첨부하며 보고서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 보기)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인크로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85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 디지털(온라인과 모바일) 관련 광고비 증가세가 시장 경쟁 심화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다. 주 게임 광고주의 대규모 비용 집행도 기대된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애드네트워크(다윈)는 여전히 좋지 않다. 다만, 지난해 2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악화를 감안할 때 역성장률은 향후 크게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4분기 실적도 걱정할 필요 없다. 연결 매출액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8%, 30.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광고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절대 영업이익의 규모가 더욱 커지는 분기다.

SK텔레콤과 시너지에 대한 고민도 지속되고 있다. SK텔레콤의 IPTV(인터넷TV) 부문과 웨이브(OTT 플랫폼)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 접점을 두고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웨이브는 향후 가입자 구독료, VOD(주문형 비디오), 광고가 주요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렙사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인크로스 목표주가를 2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8% 높인다. 2020년 예상 EPS(주당순이익)에 19배를 적용했다. 19배는 지난 3년 평균이다. 하반기부터 두 자릿수로 증가하는 영업이익, 국내 디지털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SK텔레콤과 향후 시너지를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렙사 중 가장 기대감이 큰 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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