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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샵,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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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 2019.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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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세계맥주할인점 굿샵이 최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KT와의 협약을 통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과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과학기술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데이터 판매 및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급 기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통해 데이터 수요 기업을 정한다.

굿샵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을 기반으로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상권 분석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이 시스템은 굿샵의 점포 개발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낙후된 상권 분석 데이터의 생태계를 혁신해 점주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굿샵의 'AI 상권 분석 시스템'에선 △주거인구수 △근로인구수 △유동인구 △집객시설 △경쟁업체 △카드소비데이터 △공시지가 △교통편의성 등의 KT 통신 △공공 및 자사 보유 데이터 등이 매월 고도화된다.

업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선 신규 입점 추천 서비스, 유사상권 선별 및 순위 리스트, 조건별 분석DB필터링(평수, 임차조건, 매출, 고객층 등), LSM(지역 최적 마케팅) 맞춤형 분석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게 된다. 이 데이터를 가공해 예비 및 기존 창업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말했다.

굿샵 관계자는 "앞으로 예비 점주는 상권 분석에 불필요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며 "혁신적인 AI 상권 분석 시스템을 토대로 창업 실패 확률을 지속적으로 낮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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