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국회서 라이터 든 60대 남성 "분양피해 억울"(상보)

머니투데이
  • 이해진 기자
  • 2019.10.11 13:5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미상의 액체 마시고 라이터 꺼내려다 제압

image
서울 여의도 국회 자료사진. /사진=이동훈 기자
60대 남성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국회의원을 만나게 해달라며 휘발성 물질이 든 액체를 마시는 등 소란을 피웠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1일 오전 11시쯤 국회 본관 안에서 60대 남성 A씨가 국회 본관 안에서 휘발성 물질 등이 섞인 액체를 마시고 라이터를 꺼내는 등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기자 출입문으로 출입을 시도하다가 가로막히자 소란을 일으켰다. A씨는 "부동산 분양 피해를 당해 억울하다"며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A씨는 라이터를 꺼내기 전 국회 직원에게 제압됐고 이후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현재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혐의점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