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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보건진료소 개소식 진행...한방진료 확대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10.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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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가 11일 교내 가천관 2층에서 기존 보건실을 보건진료실로 확대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최미리 부총장, 윤원중 기획부총장, 박상용 학생복지처장, 송호섭 한의대학장, 송윤경 보건진료소장 등 교직원과 박민준 총학생회장 등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천대는 그동안 보건실에서 한방진료를 비롯해 정신건강클리릭, 금연클리닉, 기생충감염예방사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에 보건진료소로 개편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한방진료 확대를 통해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지난 1997년 10월부터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기존 한방진료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주 2회 실시했지만, 이달부터 한방치료 서비스를 확대·개편해 주 5일, 오전·오후로 실시한다.

가천대는 이를 위해 보건실을 리모델링해 기존 155㎡에서 238㎡으로 늘렸으며, 한방의료 침상 수도 기존 3개에서 8개로 늘렸다.

참여 교수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고 △사상체질, △한방재활의학, △침구의학, △한방부인, △한방재활의학 등을 전공한 가천대 부속 길한방병원 소속 교수진이 직접 치료한다. 이와 함께 부착형 적외선치료기, 전침기 등 의료기구를 추가로 갖췄다.

최미리 부총장은 "교내 구성원들이 학업이나 업무 중 의료기관을 찾기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고자 기존의 보건실을 보건진료실로 확대했다"며 "이번 한방진료 확대 운영 결과를 분석해 다양한 보건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박민준(사회복지학과 4학년) 총학생회장은 "몸이 아프면 대중교통을 타고 교외에서 진료를 받아야 했지만, 앞으로 한방진료로 편리하고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기대된다"며 "가천대의 자랑인 한의대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인 만큼, 더욱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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