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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신향 졸업생, "아부다비에 한국 문화 전파할 것"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10.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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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에서 글로벌한국학전공을 공부하며 이번 2018학년도 후기에 졸업한 경희사이버대학교 신향(사진) 학생은 현재 아부다비 한글학교에서 초등학생에게 한글과 어학원에서 한국 문화와 한류에 관심이 많은 아랍 여성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자이드대학(Zayed University)의 세종학당 직원의 추천으로 사이버대학을 알게 된 신향 졸업생은 "경희사이버대 글로벌한국한전공 교수진이 문법 교육, 교재 개발, 특수목적 한국어교육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와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한국학전공 교수진은 국내외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사용되는 교재 개발과 교육 과정에 참여해 인지도가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

신향 졸업생은 "한국학 석사 학위를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는 유일한 교육기관이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이다. 외국어 교육은 교육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전문적인 교육 과정이 중요하다"며 "한국어 교육 열풍이 불고 있는 아부다비에 맞는 교육 환경과 교육 과정의 체계화를 배우고자 글로벌한국학전공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의 교육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신향 졸업생은 실습을 통해 역량이 뛰어난 한국어 교사의 수업을 참관했다. 또한 평소 궁금한 내용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등 한국어 교육의 다양성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신향 졸업생은 "대학원 입학 당시에는 대학을 졸업한 지 오래됐고, 회사에서 담당하는 일이 많아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환경을 극복, 졸업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며 "도전하고 극복하는 나의 모습은 현재 고등학생인 아이에게 본보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U.A.E의 대학 또는 사설 기관에서 현지 상황에 맞는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체계화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향 졸업생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의 가슴에 일고 있는 작은 열정의 불꽃을 용기 내 더 크게 타오르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며 "당신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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