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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철도파업 노사협의 우선…시민 불편없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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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 2019.10.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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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해 “노사간에 잘 협의해서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열차운행 중단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찾은 용산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기자들의 파업 해결책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노사간 입장을 다 들었다. 일단 노사협의가 우선돼야 하니까 협상을 잘해야 한다고 본다”며 “제일 중요한 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손병석 사장 등 코레일 간부들과 노조 파업에 따른 열차 운행중단 현황을 점검하고 노사합의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회의 후 본부 내 철도기관사승무사업소를 찾아 직원들을 만나고 서울역 역무실도 방문할 예정이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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