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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원/달러 1180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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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 2019.10.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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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회담→트럼프·류허 회동 '스몰딜' 기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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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7.4원 하락한 1188.8원을 나타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기대 속에 하락 마감했다. 2019.10.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에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로 떨어졌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4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88.8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로 내려온 건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기자들에게 "위급 회담이 잘 진행됐고, 금요일에 류허 중국 부총리와 백악관에서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허 부총리도 "무역전쟁은 세계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국은 추가 관세 인상을 피하기 위해 미국과 양측에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합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부분적 합의, 즉 스몰딜 가능성이 높아졌고 금융시장은 안도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46포인트(0.81%) 오른 2044.61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니케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모두 1%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01.00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환율보다 11.38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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