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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3주년 특별 세미나 진행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 2019.10.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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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가 11일 교내 대학교회에서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Prospect 21C: 미래 삼육교육을 전망한다'란 주제로 특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신학과 김원곤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이하 한국연합회) 강석우 교육부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미래 삼육교육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연합회는 지난 4월 미래 삼육교육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미래 삼육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안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강 부장은 세미나에서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 36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정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어 오만교 교수(교회사/신학과 은퇴교수)가 연단에 올라 '한국 삼육교육의 선구자 샤펜버그(사엄태) 선교사'를 주제로 발제하며 사엄태(Mimi Scharffenberg) 선교사의 헌신적 삶을 재조명했다.

사엄태 선교사는 지난 1907년 한국 재림교회 첫 여선교사로 내한해 스미스 목사와 함께 삼육대의 전신인 순안 사역자 양성학교를 공동 설립했다.

이후 여성 교육사업에 헌신하다 지난 1919년 향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숨을 거뒀다. 올해는 그가 잠든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또한 이국헌 교수(교회사/메타인문학연구소장)는 '19세기 재림교회 교육과 한국에서의 삼육교육'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김성익 총장은 "이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동체는 늘 역사를 통해 과거를 조망하고, 현재 삶의 자리를 확인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며 "개교 113주년과 캠퍼스 이전 70주년을 맞아 삼육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 세미나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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