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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초동엔 '조국수호·검찰개혁'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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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 2019.10.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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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구속' 맞불 집회도 서초동 인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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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서초역 사거리~누에다리 구간)에서 열린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문화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등 참가자들이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촛불 집회가 12일 서울 서초동에 다시 열린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적폐청산연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적폐청산연대는 이번 집회를 끝으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 검찰이 개혁 등 요구사항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집회가 잠정 중단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모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5일 집회에선 범보수단체의 조국 규탄 집회와 참가인원을 놓고 '세 싸움'을 한다는 논란을 의식한 듯 참가인원 발표를 삼가기도 했다.

서울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반대 시위도 열린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서울역에서 거짓선동 촛불과의 최후 결전 제149차 태극기'를 연다. 이후 서초동 서울성모병원 인근으로 이동해 집회를 계속한다. 경찰에 신고한 인원은 5만명이다.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초경찰서 인근에서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요구 결사항전 맞불 집회'를 연다.

전국 60개 대학 학생들이 모인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전대연)'도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조국 퇴진 촉구 대축제'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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