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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운용 사태 일파만파…금감원, KB증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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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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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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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 사진제공=외부
라임자산운용 / 사진제공=외부
펀드런 사태가 발생한 라임자산운용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검사 대상을 증권사로 확대했다

11월 금융투자업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부터 라임자산운용과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맺은 KB증권에 검사반을 보내 현장검사를 벌이고 있다.

라임자산운용은 수익률 돌려막기 의혹으로 금감원 자산운용검사국의 검사를 받아왔다. 앞서 라임운용이 부실 메자닌을 파킹거래(차명으로 매수)하고 수익률 돌려막기를 했다는 보도가 나온데 따른 후속조치다. KB증권에 대한 검사도 해당 검사국이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보도에 이어 금융당국 검사까지 겹치면서 불안해진 투자자들이 잇따라 펀드를 환매하면서 라임자산운용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어제부터 라임자산운용과 관련해 금감원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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