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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갔다 1루 갔다, '미니대표팀'서 제일 분주했던 황재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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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한동훈 기자
  • 2019.10.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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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대표팀 훈련 초반 제일 분주하게 움직인 선수는 바로 황재균(32·KT위즈)였다. 3루 펑고를 받은 뒤에는 1루로 이동해 내야수들의 훈련을 도왔다. 첫 소집이라 내야수가 6명 밖에 되지 않아 황재균이 2인분을 소화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19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은 12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서 두 번째 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소속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선수들은 제외하고 10일 소집됐다. 투수는 3명(KIA 양현종, 문경찬, NC 원종현)이고 야수는 6명(NC 양의지, 박민우, KT 황재균, 강백호, 삼성 김상수, 롯데 민병헌) 뿐이었다.

야수조의 둘째 날 훈련은 워밍업과 내야 수비, 타격, 그리고 마무리 러닝 순서로 진행됐다. 포수 양의지와 외야수 강백호, 민병헌을 제외하면 내야수는 3명이라서 황재균이 바쁘게 움직였다.

황재균이 3루 수비 연습을 할 때에는 대표팀 훈련을 돕는 현장 요원이 1루에 서서 공을 받아줬다. 유격수 백업도 겸하는 김상수는 유격수 위치에서 먼저 펑고를 받았다. 황재균은 3루 연습을 끝내고 1루로 달려가 박민우와 김상수 훈련까지 함께 했다.

선수단이 전원 소집되기 전까지는 황재균이 임시 주장 역할을 맡고 있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일단은 (황)재균이가 그런 역할을 하는 중이다. 주장은 희생이 필요한 자리다. 선수들이 전부 모이면 이번에는 내가 정해주기 보다 선수들이 스스로 뽑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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