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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포토라인 이재용 보고싶지 않다, 조리돌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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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 2019.10.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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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알릴레오서 검찰 피의자 공개 소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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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머니투데이DB
유시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1일 검찰의 피의자 공개 소환과 관련해 "이재용 씨가 여러 건으로 재판을 받는데, 포토라인에서 이재용 씨를 별로 보고 싶지 않다. 조금 조리돌림 한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자체 개혁안으로 내놓은 심야 조사 폐지나 포토라인을 없애는 것은 국민이 검찰을 덜 무섭게 느끼게 하는 효과는 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가재건회의 의장을 할 때 정치 깡패나 재판받던 사람들의 목에 '나는 깡패다' 문구를 달아 종로통 행진을 시켰는데, 극심한 형태의 조리돌림"이라며 "죽을죄를 진 사람에게도 그래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검사 개인 판단에 따라서 언론에 찔끔 흘리는 식으로 하는 것은 조국 사태에서도 보지만 죄악이고 범죄"라며 "거름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이사장은 또 "검찰 특수부(특별수사부)가 영업 안되는 데는 문 닫고 잘 되는 곳은 간판만 바꿔서 계속 가면 신장개업이지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며 "과거 대검찰청 중수부(중앙수사부)를 폐지하고 특수부를 만들었다가, 이제 반부패수사부로 이름을 바꾼다고 한다. 간판을 바꾼다고 메뉴가 달라지나"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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