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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영향, 동해안 시속 100㎞ 돌풍…울산공항 '윈드시어'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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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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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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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해공항 이착륙 방향 모두 '윈드시어' 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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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미에현 남부 기호에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대형 파도가 방파제를 때리고 있다./사진=뉴시스
일본을 향해 이동 중인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12일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시속 10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인천과 김포, 울산, 김해공항에는 모두 '윈드시어'(돌풍)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울릉도·독도와 울산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과 경북 일부 시·군, 부산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기상청은 강원 영동 남부와 경상 동해안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90∼110㎞인 곳도 있다고 전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으로 이덕서(울산) 시속 96.1㎞, 울릉도 시속 90.4㎞, 울산공항 시속 86.8㎞, 청하(포항) 시속 77.0㎞ 등이다.

동해 남부 앞바다, 동해 중부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 등 일부 해역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다. 남해 동부 앞바다, 제주도 앞바다 등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해상에는 14일까지 시속 35∼65㎞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2∼5m로 높게 일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울산, 김해공항은 이착륙방향 전부 윈드시어 발효 상태다. 울산공항은 13일 오전 3시쯤 윈드시어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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