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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취업하니까 어때요? [경인여대 금융비즈니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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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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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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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재학생 박선후, 취업한 선배 유주희에게 묻다

박선후 후배(좌), 유주희 선배(우)
박선후 후배(좌), 유주희 선배(우)
경인여자대학교 금융비즈니스과 2학년 박선후 학생이 10일 대학 캠퍼스에서 학과 졸업생인 유주희씨를 만나 솔직담백한 취업 얘기를 나눴다.

유 선배는 삼성생명서비스에서 보험사고 처리, 심사, 보험금 지급 업무를 담당한지 8개월차 된 어엿한 사회초년생이다.

"금융업계 연봉이 어떤가요?", "야근은 많은 편인가요?", "직장내 남녀비율은요?, 좋은 남자 있으면 소개팅해주세요(하하하)" 등등. 박 후배는 만남의 반가움도 잠시 유 선배에게 질문공세를 펼쳤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라면 가장 궁금할만한 내용이었다.

유 선배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업무가 익숙해지면서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면서 "여전히 출퇴근(1호선 지옥철)이 피곤하고, 매일 옷 고르는 일이 가장 힘들다. 그러나 월급날이면 이런 애로사항이 눈녹듯 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박 후배에게 대학에서 지원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꼭 참여할 것'과 '보험, 증권, 은행에 대한 다양한 전공과목을 수학하면서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희망기업을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유 선배는 "대학에서 배웠던 다양한 전공과목은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업무에 대한 이해도, 금융업계 동향 등을 골고루 배워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었다"면서 "또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실제 면접에서 나오는 예상질문을 대비할 수 있고, 회사동향 파악 방법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져 취업 준비에 여러모로 유용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대학시절에 참가했던 금융컨퍼런스, 금융대전 역시 금융업계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데 도움이 됐으며, 면접준비에도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선배님, 취업하니까 어때요? [경인여대 금융비즈니스과]

박 후배는 오랜시간 유 선배의 실질적인 조언을 귀담아 들었다. IT업계 회사 근무를 희망하는 박 후배는 회사 선택의 기준, 면접준비 요령 등 선배에게 취업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그는 "오늘 선배와 만남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선택과 취업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선배의 조언에 따라 내 적성에 적합한 진로선택과 희망기업을 살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유 선배는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사에서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손해사정사 등 전문심사자격증을 취득, 업무역량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유 선배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박 후배의 '열혈멘토'가 돼 최근 높아진 취업문턱을 넘는데 머리를 맞대고 도울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인여대 금융비즈니과는 글로벌 금융시대를 이끌 금융전문가를 양성한다. 증권사, 보험사, 은행 등 금융기관 인재 육성을 위해 은행, 증권, 보험에 대한 이론과 실무능력 습득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관련 자격증 취득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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