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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전국 대체로 맑음…동해안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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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10.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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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예인집단 '아라한'이 전통 연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리랑페스티벌
내일(13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은 동쪽에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낮은 7~17도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내륙지역이 10도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일 예정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보됐다. 한낮 최고 기온은 17~24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대륙고기압과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에 한반도가 끼면서 기압차가 매우 커진 상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남해안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시속 45~65km(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시속30~45km(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 영동남부와 경상 동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시속 90~110km(25~30m/s)로 부는 곳도 있어 각별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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