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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황사 진원지'에 생태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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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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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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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축구장 2개 규모 '블랙야크 그린존'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700그루의 포플러 나무를 심는 등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사진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700그루의 포플러 나무를 심는 등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사진제공=블랙야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운영하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쿠부치 사막은 우리나라 황사 진원지로도 지목된 곳이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대기 오염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관련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올해는 강 회장과 블랙야크 임직원, 재단 소속 청년 60여명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나무 심기 등 활동을 폈다. 700그루의 포플러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4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모두 3000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축구장 2개 정도 규모인 1만㎡(약 3025평)의 '블랙야크 그린존'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강 회장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지금의 어린이들이 성인이 됐을 땐 큰 숲이 돼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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