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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K-ICS 관련 보험사별 맞춤형 방문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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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 2019.10.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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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회사 면담으로 평가 자료 정확성 높이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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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감원
금융감독원은 국내 보험업계에 맞는 K-ICS(신지급여력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각 보험사별 맞춤형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개별 회사 면담으로 계량영향평가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겠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지난 7월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수정안인 K-ICS2.0을 마련하고, 수정안 도입 후 보험사의 재무적 영향 및 수용가능성 등을 분석하는 계양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6차례의 실무자 대상 설명회와 비대면 상담 채널 상시 운영, 이메일 및 유선으로의 질의응답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평가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회사별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회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게 됐다.

이에 전 보험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희망 여부를 확인한 결과, 현재 생명보험 6개사, 손해보험 6개사 등 12개 보험사가 현장방문 컨설팅을 요청했다.

금감원은 14일부터 25일까지 각 사를 방문해 계량영향평가 결과 자료 작성 방법 등을 설명하고 회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업계 의견은 계량영향분석 결과와 보험사 수용성 등을 토대로 내년 중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안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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