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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서울까지, 아모레퍼시픽 '핑크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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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 2019.10.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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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회 1만여명 참가…참가비 전액 유방암 환자 수술비, 검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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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 서울대회가 1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유방건강의 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 환자를 돕기 위해 진행한 러닝대회 '2019 핑크런'이 13일 서울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올해로 19년째 이어졌다. 전국 5개 도시(부산-대전-광주-대구-서울)에서 릴레이로 열렸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 수술비, 검진 지원비 등에 쓰인다.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대회엔 라네즈 모델 김유정과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본격적으로 달리기 앞서서는 생활 속 유방건강 행동 수칙을 배우는 '핑크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대회는 10㎞와 3㎞ 코스로 나눠서 열렸다.

코스 중간중간엔 다양한 유방암 예방 정보를 알리는 '핑크리본 캠페인 메시지 스티커' 등이 설치됐다. 유방암 자가검진 강좌, 유방암 무료 검진 부스 등도 마련됐다. 헤라를 비롯한 캠페인 협찬 브랜드는 메이크업 시연 부스 등에서 이벤트를 벌였다.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은 "올해 핑크런은 더욱 많은 참가자들의 실천과 동참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서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0년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핑크런은 해당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35만명 이상이 참가해 38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았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 서울대회가 1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왼쪽 여섯번째)와 라네즈 모델 김유정(왼쪽 일곱번째) 등이 기념촬영에 임한 모습./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2019 핑크런' 서울대회가 1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왼쪽 여섯번째)와 라네즈 모델 김유정(왼쪽 일곱번째) 등이 기념촬영에 임한 모습./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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