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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뉴욕 시민들은 맘대로 못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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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인턴
  • 2019.10.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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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미국에서 개봉된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주말 뉴욕 영화표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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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포스터 / 사진제공=기생충 포스터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전 회차 상영분이 매진됐다.

미국 연예매체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10월 11일(현지시각) 북미 현지서 개봉한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의 뉴욕 맨해튼 표가 모두 매진됐다.
사진= 미국 연예매체 인디와이어 트위터 캡처본
사진= 미국 연예매체 인디와이어 트위터 캡처본


인디와이어는 "배급사 네온의 프로모션이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번 주말 뉴욕 맨해튼 IFC 센터 모든 티켓이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기생충'을 보고 싶으면 로스앤젤레스로 가야 할 것. LA에는 아직 자리가 남아있다"고 알렸다.

인디와이어는 "'기생충'은 LA에서도 흥행 중이다"며 '기생충'을 볼 수 있는 극장 두 곳을 소개했다.

'기생충'은 2020년 2월 개최 예정인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 독일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기생충' 독일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기생충'은 이미 유럽과 동남아 등에서 호평받았다. 기생충은 한국개봉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태국, 필리핀, 이스라엘 등 해외 각국에서 개봉했다. 기생충은 프랑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등에서 역대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1위를 달성했다.

11월에는 터키, 루마니아, 네덜란드, 이탈리아 개봉이, 12월에는 스웨덴, 헝가리 개봉이 예정돼 있다. 영국과 남미권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이 북미에서 또 한 번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여부에 영화인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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