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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스러워" "우주 최강 궤변"…하태경, 유시민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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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10.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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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핑계로 이재용 부회장 거론, 참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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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3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점점 조국스러워지고 있다", "우주 최강의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유 이사장을 겨냥해 "조국 수호 투쟁하셔도 위선 떠는 것까지 조국 닮을 필요는 없지 않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시간 간격으로 유 이사장을 비판하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하 의원은 "유시민 이사장이 검찰개혁 핑계로 이재용 부회장 거론했다. 참 비겁하다"며 "이 부회장이 포토라인에 섰을 때 자신들이 실컷 조리돌림 해놓고 이제와서 사실은 포토라인 서는 거 보고 싶지 않았다고 뒷북친다"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적폐청산 한다고 수많은 사람 포토라인 세워 조리돌림 시켰다"며 "그 중에는 법원에서 무죄판결 받은 사람도 있고 억울함에 세상을 떠난 분도 있다"고 했다. 이어 "문 정권의 무리한 적폐수사와 조리돌림 비판없이 이제 와서 포토라인 얘기하는 건 위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11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검찰이 자체 개혁안으로 내놓은 심야 조사 폐지나 포토라인을 없애는 것은 국민이 검찰을 덜 무섭게 느끼게 하는 효과는 날 것"이라며 "이재용씨가 여러 건으로 재판을 받는데, 포토라인에서 이재용씨를 별로 보고 싶지 않다. 조금 조리돌림 한다는 느낌"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인터뷰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다른 글에선 "유시민 이사장 궤변이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며 "어제는 한 강연에서 조국 부부 죄가 없다고 단정했는데 그 이유가 가관이다. 검찰이 대대적으로 수사했지만 아직 나온 게 없기 때문에 증거가 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그동안 밝혀진 조국 부인 범죄 증거 셀 수 없이 많다"며 "동양대 컴퓨터에서 표창장 위조 구체적 증거 발견됐다. 증거인멸 교사는 유 이사장 본인이 인터뷰한 김경록씨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수사인력 필요한 건 그만큼 범죄혐의가 많다는 것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조국수호세력의 조직적인 수사방해 때문"이라며 "거기엔 유이사장도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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