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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사흘째… 열차 운행률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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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 2019.10.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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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코레일 사장 전일 대전역 찾아 비상수송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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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나흘간의 총파업에 돌입한 지난 11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에 합의이행을 촉구하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2019.10.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철도노조가 지난 11일부터 시한부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13일 열차 운행률(오전 11시 기준)이 평시 대비 75.2% 수준이라고 밝혔다.

열차별로는 고속 68.2%, 일반 61.4%이며 광역과 화물이 각각 82%, 36.4%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코레일은 파업이 종료되는 14일 전동열차는 2322대 중 2320대가 운행돼 운행률이 99.9%에 이르러 출퇴근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출근 대상자 1만9193명중 6345명이 파업에 참가한 상태다.

한편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전일 오후 대전역을 찾아 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하고 고객불편 최소화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손 사장은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고객 안내를 당부했다. 손 사장은 “파업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행하지 않는 열차의 예약 취소나 변경 등의 안내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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