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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공수처, 국회의 결단 기다리는 중…검찰개혁은 뜨거운 의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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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 한지연 기자
  • 2019.10.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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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3일 검찰개혁 고위당정청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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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검찰의 행동과 문화를 바꾸려면 제도와 조직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의 검찰개혁은 출발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고위당정청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으로 "국민이 검찰개혁을 요구한 직접적 이유는 검찰의 제도와 조직 보다 행동과 문화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검찰개혁은 우리의 오랜 숙제 가운데 하나다"며 "지금 뜨거운 의제다. 이런데도 검찰개혁을 못 이루면 검찰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불행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법무부와 검찰이 특수부를 축소하기로 한 건 평가할 만 하다"며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을 실질화 하려는 것도 긍정적이다" 평가했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관련 이 총리는 "국회의 결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에 올라탄 사법개혁법안을 언급했다.

이 총리는 "우리가 놓쳐선 안되는 과제가 있다. 오늘 검찰개혁은 출발이다. 행동과 문화의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검찰이 국민의 충분한 신뢰 받는 민주적 검찰로 발전하고 기여하길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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