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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열애설 타투이스트 "악플 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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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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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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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열애설' 타투샵 "빅히트, 믿고 따랐는데…"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열애설로 주목을 받았던 한 타투샵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피해를 호소했다. 해당 타투샵 타투이스트와 정국이 열애를 했단 소식이 전해졌던 것.

이 타투샵은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설 등이 담긴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고 "하루에도 수백 통씩 받는 메시지들"이라고 밝혔다. 메시지에는 "정신 좀 차려", "전정국 앞길 막지 마라", "그 XXX이랑" "얼굴 다 쥐어 뜯고 싶음" 등 도를 넘은 문구가 적혀있다.

타투샵 측은 "처음 빅히트가 우리에게 당부한 조언대로 우리가 아무 말 하지 않았으면 조금 더 쉽게 넘어가고 조용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한 달 이상 지난 지금까지 매시간 이런 메시지를 받고, 샵이 신고당하고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 다니고 계속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잠도 매일 몇 시간 못 자고 술로 지내며 앞으로도 이렇게 지내라는 건가? 계속해서 저희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인들이 비난받고 욕먹고 협박을 받는걸 지켜만 보고 있으라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타투샵 측은 "빅히트 조언과 대처에 대해 계속 연락을 했었다"며 "초기에 유감을 표하며 절대 입을 닫고 있으라는 조언을 주면서 무조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한 그 말을 무조건 믿고 따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후 당연히 적절한 대처나 대변을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회사에서는 결국 정국의 휴가 중에 일어난 일들이라서 전적으로 책임이 없음을 말하고 연락이 없다"며 "마지막 통화에서는 오히려 어떤 보상을 바라는 사람들처럼 몰고 가기에 절대 필요 없다고 말했으며 바란 적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라고 했다.

타투샵 측은 "해당 여성 타투이스트와 정국의 열애설은 절대 거짓이며, 이니셜타투도 절대 아니며, 모든 관련 사진과 영상은 샵 식구들이 유출한 게 절대 아니다"라며 "방탄소년단과 정국의 자료를 단 하나 올린 적이 없으며 그런 걸로 비즈니스를 할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히려 정체 모를 악플러로 인해 더 (이 내용들이) 부각되고 더 퍼져 나가고 있다. 악플러들의 행보나 활동 이름, 활동 지점들을 몇몇 팬들에게 자세히 들었으며 최대한 추적할 수 있는 데까지 추적하고 찾아내 모든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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