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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최고 상금 '제네시스 챔피언십, 임성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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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 2019.10.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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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선수, 상금 3억원·G70·내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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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니클라우스GCK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 7번홀에서 임성재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임성재(21·CJ대한통운) 선수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이달 10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임성재 선수가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한 임 선수에게 상금 3억원과 함께 중형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와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및 ‘2019 더 CJ컵 앳 나인브릿지’ 출전권을 제공했다.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코리안 투어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로 한국 남자 골프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전년 대비 난이도 높은 코스로 구성돼 출전 선수들과 골프 팬 모두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

제네시스는 선수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전일 저녁 공식 만찬인 ‘플레이어스 디너’를 열고, 선수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갤러리들이 즐길 수 있는 미쉐린 푸드존을 운영하고 △스크린골프 △미니올림픽 게임 △가상현실 놀이터 등 미식, 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회 3라운드 종료 이후에는 ‘JAZZ ON GREEN’ 콘서트를 열어 갤러리와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에는 100여명의 제네시스 직원들이 직접 갤러리 안내와 참가 선수들의 스코어 기록 등 경기 진행을 위한 마샬(경기 진행요원)로 활동했다. 인천 지역 주민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회장을 찾아주신 골프팬들과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해준 선수들 덕분에 올해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골프를 후원해 한국 남자 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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