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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 윤기원과 이혼 언급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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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엽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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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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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한다" vs "경솔했다"로 누리꾼들 반응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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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캡처
배우 황은정이 방송에서 윤기원과의 이혼을 언급해 적절성에 대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황은정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돌싱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윤기원과 이혼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황은정은 "결혼생활을 6년 했다. 그 사이에 부부 동반 프로그램도 했다"라며 "그 모습이 쇼윈도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우리 모습이 리얼하게 나온 게 맞다"라고 윤기원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혼 사유에 대해 "60, 70대가 됐을 때를 상상하니까 각자 생각한 이상이 전혀 달랐다"며 "우리에게 미래가 없구나 싶어서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혼 후의 삶은 쉽지 않았다. 황은정은 "평생 이혼녀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6개월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 나 빼고 다 잘 사는 느낌이었다. 매일 술을 찾게 되고 폭식을 하다 보니 살이 10kg가 쪘다. 자존감은 지하 13층까지 내려갔던 것 같다"고 이혼 후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복층인 집에서 내가 끈을 매달고 있더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나 생각했다. 이러면 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황은정의 심경고백은 방송 후 이틀이 지났음에도 '윤기원'과 '황은정'이 실시간검색어에 계속 오르내리고 있다. 윤기원의 경우, 방송 전후로 어떠한 인터뷰나 입장발표도 하지 않았음에도 황은정과 함께 다시 거론되고 있다.

황은정의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새로운 삶을 응원한다"며 응원하는 입장과 "윤기원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한 일방적인 고백은 경솔했다"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황은정과 윤기원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로 만나 2012년 5월 결혼했다. 이후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출발 드림팀', '비타민', '자기야', '집밥의 여왕' 등에 동반 출연했다. 그러나 2017년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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