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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3Q 100억대 영업이익 전망-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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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 2019.10.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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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15일 스튜디오드래곤 (78,200원 상승3000 4.0%)에 대해 "글로벌 OTT 사업자 증가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수요가 확대되는 등 우호적인 전방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000원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추정치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 하락한 1206억원, 영업이익은 51% 하락한 106억원을 제시했다.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 대작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총 18부작) 관련 매출이 온기로 반영되며 역기저효과가 발생했다"며 "올 3분기 대작 중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분기 손익분기점 수준인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호텔 델루나'가 실적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텔 델루나’는 글로벌 OTT향 판매가 아닌 지역별 판매가 각각 이뤄졌다"며 "콘텐츠가 지역별로 판매되는 경우, 판매가 이뤄진 시점과 특정 지역에서 실제 방영이 이뤄지는 시기의 차이로 인해 홀드백(본 방송 이후 재방송을 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제작한 드라마 중 넷플릭스향으로 판매된 작품은 '60일, 지정생존자'가 유일하다"며 "3분기 영업이익을 확인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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