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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떻든 'OK' 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본질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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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 2019.10.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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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녹이는 겨울신상]'방수는 기본'…경량패딩 '키퍼' 등 주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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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류준열 캠페인 화보컷/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코오롱스포츠는 올 겨울 아웃도어의 본질에 집중한다. 어떤 날씨에도 마음 편히 착용 가능한 제품을 제안한다. 본격적인 다운 제품을 선보이기 앞서 경량 패딩과 플리스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퀼팅형 경량패딩 '키퍼'는 삼각 퀼팅으로 멋스럽게 디자인했다. 두껍지 않아 다양한 옷과 레이어링 가능하고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방수 기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면서 '3M 신슐레이트' 소재를 충전재로 사용해 따뜻하고 가볍다. 재킷, 베스트 등 9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나왔다.

플리스 제품 역시 재킷 7가지, 베스트 4가지 스타일로 폭넓게 출시됐다. 자연을 닮은 색상 브라운, 카키, 아이보리 등으로 편안한 느낌을 표현했다. 일부 제품은 플리스와 경량패딩 소재를 섞어 '리버서블'(reversible) 스타일로 선보였다.

코오롱스포츠는 론칭 46주년을 맞아 아웃도어 상품의 의미를 자연에서 찾고자 한다. 아웃도어의 이미지를 등산에 한정하지 않고 '자연을 즐기는 것'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전문가용 트레킹 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탐험가 이동진과 손잡기도 했다. 2010년 한국청소년 오지탐사대를 통해 파키스탄 K2 5800m를 등정한 인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연소로 아마존 정글 마라톤을 완주한 경력도 있다.

좀더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트래블 라인을 내놓으면서는 배우 류준열과 함께 했다. 류준열은 실제 여행을 즐기고 환경운동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이미지가 코오롱스포츠와 잘 맞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코오롱스포츠는 류준열의 열정을 제품에 녹여 '섬웨어(somewhere) 캠페인'을 공개했다. '자연을 공유하지 않는다'를 모토로 삼고 촬영 장소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여행지가 유명해질 경우 자연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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