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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한킴벌리 숲' 여행상품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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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2019.10.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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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생태 관광 코스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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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몽골 셀렝게 주 토진나르스 지역에 조성된 '유한킴벌리 숲'이 트레킹 여행상품으로 출시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우리나라의 몽골 전문 여행사인 AB 트래블 등에서 '몽골 셀렝게 기차여행' 상품으로, 몽골 현지에서는 생태관광 코스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몽골 토진나르스의 '유한킴벌리 숲'은 유한킴벌리와 시민단체 동북아산림포럼이 2003년부터 100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인공 조림지다.

토진나르스 지역은 앞서 두 번의 대형 산불로 사막화가 진행됐으나 이 같은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여의도 11배 크기의 숲을 이루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6년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복원을 위해 노력했던 노하우가 바탕이 돼 몽골 사막화 방지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몽골 토진나르스의 '유한킴벌리 숲'이 앞으로 사막화 방지숲의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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