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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엔터테인먼트, 내년 웹툰 플랫폼 ‘abtoon’ 론칭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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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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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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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워대상

웹툰 엔터테인먼트 ‘ab엔터테인먼트(이하 abENT)’가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했다.

이태원 대표/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이태원 대표/사진제공=ab엔터테인먼트
abENT는 17년간 만화‧애니메이션 전문 교육에 주력해온 아카데미 ‘애니벅스'가 지난 2018년 론칭한 웹툰 매니지먼트 브랜드다.

작가 에이전시부터 웹툰 제작, 유통까지 겸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이지만 교육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만큼 작품 제작 이상으로 신인작가 발굴 및 육성, 작가들의 권리 보호에 비중을 두고 있다.

abENT는 설립 1년 만에 이어원/최누리 작가의 <마왕의 아이를 키우는 방법>, 오승재/한지우 작가의 <탐식>, 권오준 작가의 <림딩동>, 바가텔 작가의 <세상에 불행한 동물은 없어야 한다>를 국내외 여러 플랫폼에 론칭했으며, 그 외에 다수의 작가들이 연재를 앞두고 준비 중에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웹툰 플랫폼 ‘abtoon(에이비툰)’이 론칭을 앞두고 있다. abtoon은 기존의 다른 플랫폼들과 달리 abENT와 애니벅스의 선순환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성작가는 물론 연재경력이 없는 신인작가들도 전문인력의 서포트를 받아 프로로서 거듭날 수 있는 특별한 연재 프로세스를 통해 ‘작가 육성 전문 플랫폼’으로 태어날 예정이다. 업체 측은 abtoon 론칭을 앞두고 좋은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abENT의 이태원 대표는 “abENT는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하여 플랫폼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좋은 작가와 좋은 작품이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bENT는 오는 11월에 첫 제작 웹툰 <미스테리오소>를 네이버 시리즈에 오픈한다. <미스테리오소>는 영화 <오직 그대만>을 연출했던 송일곤 감독의 시나리오를 daum 웹툰 <밤의 베란다>의 이제 작가가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지난 5월 경기국제웹툰페어에서 예고편이 공개되며 웹툰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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