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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회 방문 예산정책 간담회 개최...국비확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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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북)=심용훈 기자
  • 2019.10.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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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경상북도 예산정책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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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6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좌측부터)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 김재원 국회예결위원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16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예산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역량을 결집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부지사와 핵심 간부들이 총출동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자유한국당에서도 최교일 도당위원장, 김재원 예결위원장, 김광림 최고위원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 1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참석해 경북 발전을 위한 뜨거운 열의를 보여줬다.

이날 회의에서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55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국비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보고했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국비 건의 사업 가운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은 SOC 분야다.

주요 내용으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영일만 대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포항 영일만항 건설 △울릉공항건설 △구미 산단철도(사곡~구미산단) 등 29개 사업이다.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과학·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최교일 도당위원장은 "도당위원장으로서 경북지역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예산심사 과정에서 적극 노력해 경북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원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림 최고의원은 "남은 1달에 지난 10개월 이상의 발품을 팔아야 한다"면서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많이 늘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지사는 "국회 심의기간동안 국회와 공직자가 힘을 모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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