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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이적 관심 없었는데..' 린델로프 "맨유 유니폼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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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10.17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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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빅터 린델로프(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빅터 린델로프(25)가 소속팀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스웨덴의 익스프레센에 따르면 린델로프는 바르셀로나(스페인) 이적설에 대해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맨유와 계약을 맺고 있었다. 또 나는 충성스러운 타입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맨유를 대표해 이 유니폼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린델로프는 "맨유에 처음 왔을 때 내 목표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으니 트로피를 가져가는 것이 내 가장 중요한 목표다. 팀 전체가 최선을 다한다면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고 믿음을 보였다.

실제로 린델로프는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 연결돼 왔다. 바르셀로나는 헤라르드 피케(32)의 노쇠화, 사무엘 움티티(26)의 잦은 부상으로 수비진이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린델로프의 에이전트도 지난 1일 영국 더선을 통해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린델로프를 원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린델로프는 더 큰 소문을 만들지 않고 맨유에 남았다.

스웨덴 출신의 수비수 린델로프는 2017년 벤피카(포르투갈)에서 맨유로 팀을 옮겼다.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7경기에 출전하며 팀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이적생' 해리 매과이어(26)와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덕분에 맨유는 리그 최소 실점 부문 공동 4위(8실점)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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