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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기술, 'BIXPO 2019'에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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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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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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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축제 BIXPO 2019, 11월 6~8일 광주서 개최…국내외 300여개 기업 참여해 최신 기술 전시, 수소에너지특별관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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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다음달 6~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BIXPO 2018' 신기술전시회에서 참여 기업들이 최신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한전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17일 한국전력 (27,250원 상승150 -0.6%)에 따르면 한전이 주최하는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박람회 'BIXPO 2019'가 다음달 6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박람회 기간 열리는 신기술전시회에서는 최신 에너지 기술에 대한 주제별 전시가 이뤄진다. 39개 글로벌 기업, 210여개 일반기업과 50여개 우수 새싹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전시다.

우선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각각 독립부스에서 자사 첨단기술을 소개한다. △GE △지멘스 △노키아 △에어버스 △화웨이 등 해외 각국 기업이 참여한다. 국내 참여 기업은 △LS산전 △효성중공업 △현대자동차 △STX중공업 △일진전기 △대한전선 △SK텔레콤 등이다.

한전은 KEPCO홍보관에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 추진을 위한 한전의 미래기술을 소개한다.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시스템 △빅데이터 주도형 디지털변환 △로봇팔, 웨어러블 안전대 등 연구개발(R&D) 성과물을 홀로그램, 가상현실(VR) 등으로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다.

신기술체험관은 미래 에너지 세상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증강현실 기반 지진피해 모의 훈련, 고객응대 로봇 등 디지털변환 시대의 전력설비와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행사에는 최신 수소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수소에너지특별관도 마련된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차에서 발생한 전기와 물로 모든 가전제품에 전기를 공급하고 식물을 재배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운영한다. 한전은 수전해(P2G) 기반 이산화탄소 메탄화 기술을 전시한다.

한전 관계자는 "신기술전시회가 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상생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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