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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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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 2019.10.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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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상, 약국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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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 (79,500원 상승2100 2.7%)은 피로하고 의욕이 저하되는 무기력증과 불안·우울증상을 개선해주는 식물성분 무기력증 개선제 '마인트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인트롤은 세인트존스워트(St. John’s Wort)꽃과 잎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세인트존스워트 추출물은 유럽에서 개발됐다. '해피허브'라고 불린다. 과거 유럽에서 수도사들이 수도원 생활을 하면서 무기력하고 불안할 때 세인트존스워트로 차를 달여 수시로 마셨다고 알려졌다.

마인트롤은 체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의 분비를 조절해 무기력증을 개선해 준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무기력,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증상이 마인트롤 복용 2주부터 48%, 6주 복용 시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개선 효과가 증가했다. 심리적 증상 이외에 밤에 잠을 못 이루거나 새벽에 자주 깨는 등 수면장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인트롤은 12세 이상 남녀 모두 복용이 가능하다. 1일 1정씩 3회, 4~6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무기력증은 초기부터 원인 치료를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마인트롤처럼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명상 등 생활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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