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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美 서부 우량기업 상장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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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 2019.10.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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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7일 미국 서부 지역의 우량 기업을 상장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화우 등 IPO(기업공개) 전문 기관들이 참여했다.

거래소 관계자 등은 LA와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소재 10여개 현지 기업을 방문해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 및 준비 사항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전날에는 실리콘밸리에서 VC(벤처캐피탈) 대표 총 10여명을 대상으로 코스닥 시장 현황, 외국기업 IPO 성공사례 등과 관련한 간담회도 열었다.

길재욱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실리콘밸리의 4차산업 혁신기업 및 현지 VC를 대상으로 한 이번 상장유치 활동은 한국 증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에 대해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국가의 성장성 높은 우량기업을 발굴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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