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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미·중 무역 우려 지속에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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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 2019.10.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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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는 중이다. 미중 무역 긴장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우려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14% 오른 2만2503.97에 장을 마쳤다. 상승세를 지속한다면 전일에 이어 다시 한 번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반해 토픽스 지수는 이날 오전 11시16분 기준 전일 대비 0.25% 내린 1627.40을 나타내는 중이다.

이날 블룸버그는 아시아 오전장에 대해 "(전일) 미국 증시 소폭 하락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며 "무역 헤드라인 뉴스가 계속하여 투자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마크 페퍼 CLS 투자회사의 투자전략가는 "무역 휴전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라며 "어떤 결의안이 있기까지 시장은 여전히 경색하고 긴장하며 비관적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일 미국 뉴욕 증시는 개인 소비가 크게 둔화하고 홍콩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까지 격화되면서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 S&P500 지수, 나스닥 지수 등이 모두 0.08~0.3% 하락했다.

한편 이날 중국 상하이 종합 지수는 강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27분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7% 내린 2976.77을 기록중이다. 이에 반해 홍콩 항셍 지수는 0.97% 오른 2만6923.95을 나타내는 중이다.

또 코스피 지수는 11시43분 기준 전일 대비 0.15% 내린 2079.98을 나타내는 중이고 대만 자취엔 지수는 0.20% 내린 1만1139.42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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