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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간섭 촬영기 스타트업 '필로포스', 프리A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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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2019.10.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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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간섭 단층 촬영기기(OCT)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필로포스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에트리홀딩스, 와이플래닛(HtY투자조합)으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광간섭 단층 촬영은 초음파 진단기와 유사하게 생체조직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술이다. 빛을 이용해 인체에 무해한 고해상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과 분야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다. 최근 고령화와 환경문제 때문에 증가하는 망막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기기로 꼽힌다.

강상욱 에트리홀딩스 본부장은 "필로포스가 개발하는 기술의 확장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중호 필로포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시제품 개발에 집중, 내년에 결과물을 내놓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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