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독일 성공사례 배운다..중견련, 한독상의와 중견기업 육성 '맞손'

머니투데이
  • 구경민 기자
  • 2019.10.17 15:1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오른쪽)과 김효준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이 17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한독상공회의소가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견련과 한독상의는 17일 서울 마포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중견기업 육성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과 김효준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해 최희문 중견련 상무, 이충열 명문장수기업센터장, 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견기업의 차세대 리더 교류 협력을 강화해 명문장수기업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 일과 학습을 융합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을 포함해 우수 산업인력 육성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을 가리키는 '히든 챔피언'과 제조업 중견기업이 많은 독일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함께 협력하자는 취지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이원화 진로 교육 시스템이다. 제조업 강국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중견련 관계자는 "양국 중견기업의 경영 전략 강화,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상호 산업시찰,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지원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서둘러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제 15회 경제신춘문예 공모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