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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스코어보드-국토위]큰소리·삿대질 난무했던 '정쟁'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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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 2019.10.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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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7일 서울시청 국정감사…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논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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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청 국정감사 대상의원 - 강훈식(민), 김석기(한), 김상훈(한), 김철민(민), 민경욱(한), 박덕흠(한), 박재호(민), 박홍근(민), 송석준(한), 송언석(한), 서형수(민), 이용호(무), 이규희(민), 안호영(민), 윤관석(민), 윤호중(민), 이은권(한), 이헌승(한), 이후삼(민), 이현재(한), 이혜훈(바), 윤영일(무), 조응천(민), 주승용(바), 정동영(평), 함진규(한), 임종성(민), 홍철호(한), 황희(민), 박순자(위원장-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청 국정감사는 지난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비리 공방 제 2탄이었다. 지난해엔 비리 의혹을 두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면, 이번엔 감사원 감사 결과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조직적 채용비리가 없었다는 감사원의 결과를 보고 의혹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서울시가 무기계약직을 일반직으로 전환한 것을 두고, 채용 과정이 일부 생략됐다는 감사원의 지적을 언급하며, 의혹이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여당의 질의는 대부분 방어로 채워지고, 야당의 질의는 같은 문제제기가 반복되며 정책 질의는 실종된 감사였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 시 지하철 개수를 행정동 별로 나눠 분석해 교통인프라의 균형발전이 중요하단 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공공계획을 수익성 측면에서만 바라 볼 수 없다면서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달라고 요구했다.

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은 서울시 태양광 사업이 특정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교통방송 내 프로그램 진행자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했다. 조곤조곤한 말투로 타이르듯 정책 허점을 꼬집어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주특기인 부동산 문제를 서울시 국감에서도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일부 부동산 투기꾼들로 인해 지나친 불평등이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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