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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트, 에이비프로바이오로 사명변경 "바이오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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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 2019.10.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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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트가 에이비프로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이중항체 항암신약 중심의 바이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비프로바이오 (921원 상승94 -9.3%)는 지난 8월 말 주주총회를 열어 바이오사업을 대거 사업목적에 새롭게 추가하며 신성장 동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신규 사업으로 △항체신약 개발·제조 및 판매 △항체 및 단백질 제품 개발·제조 및 판매 △바이오 단백질 재조합 의약품 연구개발업 △진단 및 바이오칩 개발·제조 및 판매사업 사업 등이 추가됐다. 현재 미국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과 이중항체 항암신약 개발을 논의 중에 있다.

또 로버트 랭거 MIT 석좌교수, 이안 첸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 회장, 유진 첸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등 바이오 전문가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해 경영진 체질개선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 관계자는 “사명변경은 신규사업 본격 진출을 통해 바이오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 미국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임 경영진이 사명 변경 전에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바이오 사업 추진이 한 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지난 8월 미국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과 이중항체 항암신약 개발 및 아시아지역에 대한 독점적 판권 부여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중항체 항암제의 상업적 개발에 있어 아시아지역의 전략적 파트너 지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항암제 개발의 마일스톤 달성을 위한 라이선스 제공 및 임상실험 진행 등 관련 지원과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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