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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호텔 매매 300억대 사기 당해"…경찰 수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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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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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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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난 15일 피의자 정모씨 및 김씨 아버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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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준수가 지난 3월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에서 진행된 틱톡 뮤직 오디션 '스포트라이트' 프로젝트 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 김휘선 기자
그룹 JYJ 소속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씨 아버지가 가족호텔 매각 과정에서 수백억원대 사기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특별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부동산 업체 관계자 정모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17년 1월 김씨 소유 제주 토스카나 호텔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김씨 아버지에게 대금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원 등 약 300억원대 피해를 입힌 혐의다.

호텔 경영을 맡고 있던 김씨 아버지는 2017년 1월 26일 한 부동산 업체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다. 그러나 처분 과정에서 수백억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정씨를 실질적 사주로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5일 정씨와 김씨 아버지를 소환 조사하는 등 사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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