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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듯 안한듯' 내추럴 메이크업, 내년 봄·여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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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 2019.10.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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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 서울패션위크 통해 '내추럴 글로우' 트렌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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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는 내년 봄·여름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로 '내추럴 글로우(Natural glow)'를 제안했다.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통해 광채, 음영을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내년 봄·여름 시즌엔 광채, 음영을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내년 봄·여름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를 '내추럴 글로우(Natural glow)'로 전망한다고 18일 밝혔다.

매트한 파운데이션으로 완벽하게 커버하기보다는 원래 자신의 피부인듯이 피부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핵심이다. 수분감 있는 제품을 사용해 은은한 광을 내면 좋다.

아이 메이크업, 눈썹의 경우 피넛버터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 깊이감을 주는 식으로 음영을 내는 것이 트렌드다. 기존의 또렷한 표현과 대조적이다. 비슷한 톤의 블러셔, 누드 립으로 마무리하면 더욱 자연스럽다.

헤라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하면서 이 같은 트렌드를 제안했다. '랭앤루' 컬렉션에선 글로우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윤기를 내면서 누드 브라운 색상으로 눈에 음영감을 표현했다.

'부리' 컬렉션에선 최소한의 색조 아이템 사용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화장하지 않은 눈썹과 피부를 그대로 살리고 윤기 나는 베이스 위에 코랄 색상으로 포인트만 줬다.

이진수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피부는 광채나고 깨끗하게, 아이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음영감으로 표현하는 세련된 메이크업이 내년 봄·여름 시즌 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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