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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5명 사망"…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특별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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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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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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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본사 및 시공현장 20곳 대상으로 특별근로감독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뉴스1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뉴스1
고용노동부가 승강기 설치공사 중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감독 대상은 본사 및 전국 시공현장 20곳, 감독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주 동안이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지난 12일 평택시에 있는 리모델링 현장에서 승강기 설치공사를 하던 노동자가 4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지는 등 2018년부터 2년 동안 5건의 사망사고를 냈다.

본사는 안전보건경영 방침, 안전관리체계, 도급계약의 적정성을 감독받는다. 고용부는 또 시공현장 20곳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개인 보호구 지급·착용 여부,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및 작업방법의 적정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협력업체가 안전관리를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원청의 적정한 공사금액 지급과 공사기간 부여가 수반돼야 한다"며 "원청이 안전한 작업환경 및 여건을 조성하도록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안전관리 불량으로 사고가 많은 사업장엔 엄중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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