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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세계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에서 K콘텐츠 저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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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목 기자
  • 2019.10.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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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열린 '밉주니어(MIPJunior)'와 '밉컴(MIPCom)' 참가…계약금액 1107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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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COM(밉컴) 한국공동관에서 웰컴 리셉션을 열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2일부터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방송영상콘텐츠마켓 '밉주니어(MIPJunior)'와 '밉컴(MIPCom)'에서 국내 콘텐츠 제작사 지원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밉주니어와 밉컴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마켓으로 각각 71개국, 112개국에서 1만3000여 명의 방송영상 배급, 제작, 라이센싱 관련 관계자가 참석하는 행사다.

콘진원은 이번 밉컴에서 나흘 간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17개 주요 방송사 및 배급사가 참가했고,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34개사가 콘텐츠 판매 및 라이선스 수출, 공동 제작 등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했다. 콘진원과 해당 기업들은 이번 행사에서 계약건수 261건, 계약금액 9377만 달러(약 1107억원)를 기록했다. 방송 분야의 경우 최근 유행하는 '복면가왕',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K-포맷이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국내 콘텐츠기업들의 밉주니어 스크리닝 라이브러리 참가를 지원했다. 스크리닝 라이브러리는 어린이 프로그램 전문 스크리닝의 장으로 6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 애니메이션 등 작품 스크리닝을 통해 공동 제작과 투자 유지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밉주니어와 연계한 'Cookies&Screen ‘Fresh&Smash: Making a Global Licensing Hit' 쇼케이스도 개최했다. BBC, CAKE Ent., 유튜브 등 유럽 현지 애니메이션 배급사와 제작사 및 에이전시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 네트워킹 교류를 진행하며 총 4개사의 신규·완성작을 소개하고 수출 및 공동제작 상담을 가졌다.

정경미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이번 밉주니어와 밉컴 행사에서 많은 국내 참가사들이 축적된 저력을 뽐냈다"며 "해외시장의 특성이 변화하는 만큼,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각 분야별, 업체별 필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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