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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 배종옥 "댓글? 전혀 안 본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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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건 인턴
  • 2019.10.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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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산만해지기 싫다"는게 이유, 향후 행보에 관해선 "코미디 연기 도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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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종옥이 1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가 한국 실정에 맞는 로컬화로 재탄생 된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7.1/사진=뉴스1
최근 MBN 수목 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한 배우 배종옥이 "댓글을 찾아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17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도, 이번 작품에서도 전혀 댓글 반응을 찾아보지 않았다" 라며 "댓글을 안 본다. 현장에서 감독님이 얘길 할 텐데 내 정신이 산만해지기 싫어서다"고 말했다.

배종옥은 다양한 장르를 연기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그는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 내가 코미디를 하고 싶다고 해도 아직은 코믹 역할 섭외가 잘 안 들어온다"고 웃으며 "예전엔 진지한 걸 좋아해서 재미있는 것도 재미있게 잘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믹은 또 다른 공부의 차원인 것 같다. '목욕탕 집 남자들'을 할 때는 김수현 선생님께 '멜로가 안 되냐'는 말을 들었다. 이후 멜로를 극복한 작품이 '거짓말'이었다. 그 후엔 도시적 여성도 있지만 멜로적 작품도 많이 했다. '천하일색 박장군'에서 경찰을 하면서 멜로도 보여줬다. 지금 나의 공부는 코믹"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이 연기한 '한제국' 캐릭터에 대해선 "새로운 캐릭터를 연구하며 자신감이 들었다"며 "요즘 우리나라 작품시장에서 아직도 다 남자들이 (주요 역할을) 하지 않나. 몇몇 역할들을 보며 연구를 한 거다. 여자들은 예전부터 성적인 상징으로 많이들 나오는데 우리나라도 변화하리라 본다"고 생각을 덧붙였다.


'우아한 가'는 지난 15회 시청률이 MBN 8.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0.9%(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8.9%를 기록했다. 이는 MBN 개국 이래 드라마-비드라마 부문을 합쳐 최고 시청률이다. 이 드라마에서 배종옥은 MC그룹을 쥐락펴락하는 '한제국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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