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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웰마커바이오·한국바이오셀프·메디노, '바이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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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2019.10.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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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제5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에이비온(대표 신영기), 웰마커바이오(대표 진동훈), 한국바이오셀프(대표 오명열), 메디노(대표 주경민)가 '바이오대상'을 수상했다.

최준영 에이비온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바이오대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최준영 에이비온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바이오대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코넥스 상장사 에이비온은 동반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주로 위암과 폐암 등의 항암 치료제, 희귀질환인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급성방사능증후군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위암과 폐암 치료제 'ABN401'은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에이비온 측은 "한국거래소에서 진행하는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며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수상하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웰마커바이오는 서울아산병원 1호 스핀오프(분사) 기업이다. 활발한 R&D(연구·개발)를 통해 7개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주요 파이프라인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단의 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치료 반응 예측과 관련된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항암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도 협력해 파이프라인의 개발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성신 한국바이오셀프 전무(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김성신 한국바이오셀프 전무(사진 오른쪽)가 '바이오대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한국바이오셀프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신약 개발 회사다. 연세대 의료원에서 루푸스 신염 치료제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항암 치료제를 기술 이전해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연구 중인 루푸스 신염 치료제는 독성과 부작용이 전혀 없다"며 "시판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남현 메디노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바이오대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남현 메디노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바이오대상'을 받고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메디노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신생아의 뇌질환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바이오 기업이다. 2020년까지 성인 뇌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임상시험도 실시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뇌신경질환 환자들은 치료법이 없어 고통받고 있다"며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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