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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후폭풍' 오늘도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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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 2019.10.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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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광화문 인근서, 서초동 집회는 여의도로 옮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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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자유한국당·우리공화당 등 보수 야당 및 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에도 1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계속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사법적폐청산시민연대 및 탄핵반발단체 등 20여개 단체가 광화문과 국회, 서초역 주변에서 집회·행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수단체는 광화문광장을 주변으로 집회를 연다. 자유한국당은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 등 탄핵반발단체도 낮 12시 30분 서울역 앞 광장에서 태극기집회를 진행한 뒤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를 이어간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조국 수호와 검찰 개혁을 주제로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맞은 편에서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랙 입법·자한당 수사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북유게사람들'도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우리가 조국이다. 시민참여 문화제, 촛불은 계속된다'를 연다. 이들은 밤 10시까지 서초역~교대역 사이 2개 차로에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사직로, 자하문로, 의사당대로, 서초대로 등 도심 대부분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운행 시 정체구간을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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